또 하나의 알아차림! 혹여나 제 마음이 상할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. 정말 제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신의 생각을 아주 조심스럽게...더 보기
또 하나의 알아차림! 혹여나 제 마음이 상할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. 정말 제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신의 생각을 아주 조심스럽게...더 보기
어제 작업은 예전 아빠 친구분이 네가지질문 작업은 머리로 하는 거고 무의식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했던 부분을 완전히 뒤집는 작업이었습니다. 지금까지 작업을 하면서 제 경험으로...더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