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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작업은 예전 아빠 친구분이
네가지질문 작업은 머리로 하는 거고
무의식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했던 부분을 완전히 뒤집는 작업이었습니다.
지금까지 작업을 하면서 제 경험으로 작업은
무의식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했었는데
어제 작업은 정말 그 확신을 더해 주었네요.
옆에 지혜로운 퍼실리테이터만 있다면
작업은 아주 깊게 자기탐구의 길로 이끌어주는
정말 파워풀한 도구인 것 같습니다.
세상에는 여러 도구가 있겠지만
네가지질문은 에둘러가지 않고 본질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
최고의 도구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.
그리고 작업은 돌직구이지만 항상 친절하고 유머스러운 것 같아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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