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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작업을 했는데, 과제로 내준 ‘남의 일에 관여하는 나 알아차리기’를 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느꼈다. 엄마와 기분나쁜 말다툼이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최소 몇 시간을 끙끙대고 토라져 있을 일인데 이 알아차리기를 하는 순간 불편한 감정이 사라졌다. 이런 일은 처음 겪는 거라 약간 당황스럽기까지 하다. 신기했다.
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작업을 했는데, 과제로 내준 ‘남의 일에 관여하는 나 알아차리기’를 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느꼈다. 엄마와 기분나쁜 말다툼이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최소 몇 시간을 끙끙대고 토라져 있을 일인데 이 알아차리기를 하는 순간 불편한 감정이 사라졌다. 이런 일은 처음 겪는 거라 약간 당황스럽기까지 하다. 신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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